클로바 케어콜|대구도시개발공사, 세종 올케어 도입으로 주거 복지 혁신한다
작성일 2025-10-23

세종네트웍스는 지난 10월 16일, 대구도시개발공사, 네이버클라우드, KT텔레캅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주거복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AI를 기반으로 한 돌봄 안심주택 서비스를 구축해 임대주택 거주 고령층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네트웍스의 ‘세종 올케어 통합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안부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과 KT텔레캅의 실시간 관제‧출동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됩니다. AI가 입주민과 정기적으로 통화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 중 건강 이상이나 응답 패턴의 변화가 감지되면 세종네트웍스의 올케어 시스템을 통해 즉시 관제센터에 알림이 전달됩니다. 이후 KT텔레캅, 119, 관리사무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집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AI로 주거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활용한 주거복지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임대 주택 거주민의 안전 확보와 정서적 안정지원을 강화하며, 1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후 향후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해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인데요. 이번 협약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시설 중심 복지에서 AI 기반 생활 밀착형 복지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자, 지역 사회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종네트웍스, 기술로 이어가는 ‘따뜻한 연결’
세종네트웍스는 이번 사업에서 AI 돌봄 서비스의 통합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자체 개발한 ‘세종 올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클로바 케어콜과 관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기반의 대응 체계와 돌봄 연속성을 구현합니다.
그동안 지자체를 중심으로 제공되어 온 AI 돌봄 서비스가 이제는 주거복지 기관으로까지 협력범위를 넓히며 생활 속 복지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종네트웍스는 통신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한 복지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지역 맞춤형 돌봄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안전망과 사회적 돌봄 기술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